2020년 December 26일 By dwbds78 미분류
이하늘 박유선
이하늘 박유선

[OSEN=김은애 기자] 이하늘과 박유선이 결혼 전 점을 봤던 에피소드를 전했다.하나파워볼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선 가수 이하늘과 전 부인 박유선이 새 커플로 합류했다.

제주도를 찾은 두 사람은 갈치조림 집에서 밥을 먹었다. 그러다 박유선은 “웃긴 얘기 해줄까. 우리 점보러간 곳이 되게 유명하다더라. 우리 원진살을 이야기 하지 않았나”라고 회상했다. 원진살은 부부가 서로를 원망하는 관계다.

이하늘은 “그 무속인이 우리 이혼한다고는 안했는데”라고 말했고, 박유선은 “결혼은 하지 마라고 했었다”라고 받아쳤다.

또한 박유선은 다른 점집에서도 결혼하지마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날짜를 잡았다고 했는데 하지마라했다. 나중에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하늘은 “이혼을 맞힐 확률은 원래 2분의 1이다. 어차피 50대50 아니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박유선은 “결혼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이하늘 역시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유선은 “이혼한 것은 후회하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이하늘은 대답하지 못했다. 이하늘은 “카메라 앞에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라고 민망해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우리이혼했어요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성훈이 뜨거운 포옹으로 ‘얼장’ 이시언과 굿바이 인사를 마쳤다. 하나파워볼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이 이시언과의 이별 여행에서 깨알 웃음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며 안방극장에 꽉 찬 재미와 감동을 전달했다.

이날 성훈은 화사의 버킷리스트인 레이싱에서 승부욕을 발동, 남성미는 물론 재미까지 선사했다. 함께 출발한 기안84가 앞서가자 초반 추진력을 얻기 위해 몸을 앞뒤로 마구 흔드는 몸개그로 웃음 짓게 만든 것. 이내 안정적인 코너링으로 속도를 올린 성훈은 무지개 회원들의 기록 중 1위에 등극, 상급자 코스 라이센스까지 따내며 멋짐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는 성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그는 이시언의 마지막 편지에 결국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고생했어”라면서 이시언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돈독했던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성훈의 이색 버킷리스트가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가족사진 찍기’를 소원으로 꼽은 것. 그는 이른 아침부터 멤버들을 손수 깨워 스튜디오로 이동, 헝클어진 머리와 세수도 안 한 민낯으로 ‘찐’ 가족 같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했다. 

이렇듯 성훈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얼장’ 이시언과의 이별 여행을 더 값진 추억으로 채우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여기에 멋짐과 허당을 넘나드는 매력까지 발산하며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nyc@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성훈이 이시언을 위해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열창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을 위한 멤버들의 고별무대가 이뤄졌다.엔트리파워볼

이날 성훈은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열창하기 위해 일어섰다. 눈가가 촉촉하게 젖은 성훈을 보고 이시언은 “우리 이틀뒤에 헬스장에서 보면 민망하다”며 달랬다. 하지만 성훈의 목소리가 떨렸다. 이시언은 “그래 그래 이제 안녕”이라고 따라 불러 뭉클함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성훈 회원님이 계속 참고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이시언은 “어쨌든 우리는 이틀뒤에 또 보는데, 안왔더라”고 반전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어 성훈은 “그게 사실은 늦잠잤다”고 밝혀 폭소케했다.

다음 무대는 헨리였다. 하지만 이상한 가사로 이시언을 놀렸고, 이시언은 “이럴거면 나 화낼거야”라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헨리는 “이제부터 제대로 하겠다. 야!”라고 외쳐 이시언은 달려가 몸 싸움을 일으킬뻔 했다. 간신히 싸움을 말렸지만 헨리는 “난 이제 정말 너가 싫어”라고 가사를 읊어 다시 한번 몸 싸움이 벌어졌다. 이시언은 “너 이럴거면 그냥 캐나다로 가”라고 외쳤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OSEN=김예솔 기자] 윤균상에 호감가는 멤버로 박소담을 뽑았다. 

25일에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윤균상, 양세찬, 한윤서가 ‘박나래 절친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윤균상이 박소담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이날 ‘갬성캠핑’ 멤버들은 트리를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했다. 박나래는 “다른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때 뭐하나”라고 물었다. 안영미는 “딱히 크리스마스라고 뭘 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윤서는 “나는 크리스마스를 항상 나래바에서 보낸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작년에는 2박 3일 파티를 했다”라며 “크리스마스에 말랑말랑한 걸 좋아해서 10년 후의 나에게 편지쓰기 같은 걸 준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어렸을 때 산타는 믿었나”라고 물었다. 손나은은 “나는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믿었다”라고 말했다. 한윤서는 “나는 중학생때까지 아빠가 선물을 주셨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태안에서 직접 잡은 조개와 낙지, 주꾸미로 저녁식사를 마쳤다. 이날 박나래의 절친들이 박나래와 친해지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양세형을 보며 “코빅으로 넘어올 수 있었던 건 세형이 덕분이다. 85년생 소띠모임에서 친해졌다”라며 “개그를 계속해야할 지 고민을 했다. 그때 세형이가 코빅으로 오라고 했다. 그렇게 고민할거면 코빅와서 재밌게 같이 개그하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윤균상은 “나래 누나랑 알게 된 지는 5,6년 정도 된 것 같다. 찐친이 된 지는 3년 됐다”라며 “일을 많이 했는데 친구들에게 고민을 이야기해도 공감을 해주지 못했다. 그래서 우울감이 좀 있었다. 그때 나래누나는 내게 힐링캠프였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윤균상을 보며 “정말 의리파고 어른스럽다. 나도 동생이지만 의지하는 친구”라며 “정말 괜찮은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싶다”라며 박소담, 손나은, 솔라와 3대 1 미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균상은 “상상만 했는데 두근두근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윤균상은 진실게임을 통해 ‘갬성캠핑’ 멤버들 중 한 명에게 호감이 있다고 말했던 것. 안영미는 “호감이 간 사람이 누구냐”라고 물었다.

윤균상은 “이성적인 호감보다 사람 자체가 좋아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다”라며 박소담을 이야기했다. 윤균상은 “내가 술을 좋아하는데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니까 좋았고 ‘삼시세끼’를 했던 공통점도 있었다. 그리고 ‘갬성캠핑’을 보니까 궂은 일이나 힘든 일을 도맡아 하더라”라며 “친해져서 술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건 소담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 역시 윤균상을 보며 “오빠가 옆에서 뭔가를 도와주는 느낌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해주더라. 되게 배려 받는 느낌이었고 든든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갬성캠핑’ 방송캡쳐]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은영 박사가 ‘인간 거부’ 금쪽이의 마음도 열었다.

12월 2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모든 것을 공포로 느끼는 금쪽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금쪽이의 학교 생활이 공개됐다. 수업 시작부터 집중하지 못하던 금쪽이는 TV에서 안전 교육 영상이 나오자 책상 밑으로 들어가 귀를 틀어막으며 괴로워했다. 금쪽이는 선생님에게 “죽을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문에 머리를 박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선생님은 금쪽이 어머니에게 면담을 요청했고, 지난 1년간 금쪽이가 쓴 글들을 보여줬다. 선생님을 향한 공격성은 물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단어들이 가득했다. 선생님은 “저도 처음 겪는 일이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결국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친구들과도 전혀 어울리지 못했다. 이날 한 친구는 금쪽이에게 “스트레스 받는 게 뭐냐”며 다정하게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금쪽이는 “문제를 도와주겠다”는 친구의 말에도 “싫다. 너무 귀찮다”며 강하게 거부했다. 화면을 보던 오은영 박사는 “지금 말을 건 친구가 정말 싫으면 이렇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금쪽이는 성에 대한 관심과 여자에 대한 적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금쪽이 어머니는 “금쪽이가 여자가 부끄럽다고 하더라. 왜 부끄럽냐고 물었더니 ‘월경을 하기 때문에 부끄럽다’고 했다. 또 이모가 제왕절개를 한다고 말했더니 ‘혹시 전치태반이냐’고 하더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또 금쪽이는 어머니와 길을 걷다 여자가 지나가자 눈을 마구 가렸다. 어머니는 “쟤는 널 보지도 않았다”며 달랬지만, 금쪽이는 “여자 느낌 나는 것 싫다. 장가 원해도 안 간다”며 괴성을 질렀다.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화면을 보니 꼭 여자아이가 지나갈 때만 눈을 가리는 건 아니다”며 “이 아이는 정면으로 오는 사람을 맞대면하는 게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싫다’고 말하고 있지만, 얘는 통역이 필요한 아이다. ‘어색하고 감당이 안 돼요’라는 표현을 ‘싫어요’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외부의 자극이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고 있는데, 금쪽이는 눈 떠서 잘 때까지 고통 속에 사는 아이”라고 진단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금쪽이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어른들이 날 이해 못하는 게 답답하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하던 금쪽이는 “햄스터 죽은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털어놨다. 애정을 쏟으며 키운 햄스터를 두 달 전 떠나보낸 일이 금쪽이에게 큰 상처로 남은 것.

오은영 박사는 “어머니께서 낭떠러지에 선 심정으로 나왔다고 말씀했는데, 금쪽이는 지금 낭떠러지에 한 발로 서 있다. 불안을 낮추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야 된다.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역대급 스케일의 금쪽 처방을 예고했다. 이후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처방을 내렸고, 시간이 흐를 수록 금쪽이의 이상행동도 사라져갔다. 오은영 박사의 마법이 또 한 번 통한 순간이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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