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15일 By dwbds78 미분류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유퀴즈’ 최연소 7급 공무원 합격자인 김규현 주무관이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파워볼사이트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연소 7급 합격자인 김규현 주문관이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김규현 주무관에 대해 “만 20살에 최연소로 7급 공무원에 합격한 김규현 주무관”이라고 소개했다. 김규현 주무관은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에서 행정직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최연소 합격자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김규현 주무관은 “22살에 합격했는데 당시 생일이 안지나서 만 20살로 기사가 났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당시 경쟁률을 묻는 질문에도 담담히 “90:1 정도”라고 대답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규현 주무관은 작년 5월에 합격해 10월 28일자로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 조세호는 “미술관에서 정확히 어떤일을 하시냐”며 질문했다. 김규현 주무관은 “공무원하면 민원인을 많이 상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같은 경우 민원인을 대하는 일은 거의 없다. 부서 내부의 행정 업무, 대외적으로는 국정 감사나 행정 감사 업무, 직원들 임금 지급 업무를 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내내 김규현 주무관은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김규현 주무관은 “원래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연극영화과를 전공했다”며 의외의 이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 역시 범상치 않았다. 특별한 계기 없이 강의실 가는 길 날씨가 너무 좋았다는 것. 김규현 주무관은 “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었다. 강의실 가는 길에 휴학신청서를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며 독특한 입문 계기를 공개했다.

그러나 김규현 주무관은 “9급 시험은 3번 다 떨어졌다”며 의외의 결과를 밝혀 호기심을 자아냈다. 9급 시험에 떨어진 뒤의 7급 도전에 유재석이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자 김규현 주무관은 “다음 9급 시험은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었다. 시간이 남는 김에 7급에 도전할까 했는데 아버지가 7급에 붙으면 차를 한 대 사주겠다고 하셨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김규현 주무관은 “잠을 잘 못 잤다. 학교에 다니면서 준비를 했다. 밤에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아침에 잠깐 쪽 잠자고 다시 학교에 가는 식으로 공부했다”며 “새벽에 공부할 떄 너무 졸렸다. 원두를 가루로 분쇄해 한 숟가락씩 먹으면서 공부했다”고 필사적이었던 시간을 회상,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규현 주무관은 “왜 그렇게까지 공부를 하셨냐”는 질문에 “나는 이걸 마지막으로 시험을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규현 주무관은 “고3 떄 영어 6등급, 수학 6등급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니었다”고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이어 “고등학교 떄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던 학생이 아니었다. 내가 나중에 공부를 안 했던 게 후회로 남을까 봐, 한번 열심히 살아보고 싶었다”라며 당시의 마음을 회상했다.

유재석이 7급 합격 공부법을 묻자 김규현 주무관은 아낌없이 자신의 팁을 공개했다. 100일이 남았을 때를 가정하자 김규현 주무관은 “기존에 풀었던 문제집들을 전부 다 새로 한 권씩 사서 다시 풀었다. 그냥 푸는 게 아니라 모르는 선지만 형광펜으로 줄을 그었다. 거의 4중, 5중 체크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엑셀로 표를 만들어 문장 한 문장으로 만들어 칸을 정리한다. 그 뒤 다 외우면 유성 매직으로 지웠다. 한번 지우면 다시 못 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규현 주무관은 “시험이 일주일 남았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는 유재석의 기대 섞인 질문에는 “일주일이면 2회독 정도는 더 해야한다”고 단호히 대답했다. 실망 섞인 반응에도 김규현 주무관은 끝까지 “전날 마지막에 다시 한번…”이라며 포기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실시간

‘유퀴즈’의 공통 질문, 공무원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김규현 주무관은 “워라밸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부서마다 업무마다 다르다. 야근을 한 달 동안 하시는 분도 계시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의 장단점에 대해 “제 생각은 아니고 아는 분이 말해주신 것”이라며 “장점은 내가 안 잘린다. 단점은 저 사람도 안 잘린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유퀴즈’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혜수가 가수가 아닌, 배우를 택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종필 감독, 더 램프㈜ 제작). 극중 심보람 역을 맡은 박혜수가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첫 주연 데뷔작 ‘스윙키즈’에서 분단의 장벽과 생계의 고단함을 표현하는 감정 연기는 물론, 경쾌한 탭 댄스, 수준급의 노래와 외국어 연기까지 선보이며 단숨에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던 배우 박혜수. 그가 이번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돌아왔다.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또 한 다를 바 없는 시간 속에서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찾아가는 보람을 통해 현실 청춘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극중 보람은 삼진전자 회계부 사원.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 수학 천재이지만 고졸 출신의 한계에 부딪혀 회사 내에서는 가짜 영수증을 처리해 회계 장부 숫자를 맞추는 일 따위만 맡게 된다. 회사의 폐수 방류 현장을 목격한 후 수질검사서가 잘못된 건 아닌지 괴로워하는 또 다른 고졸 출신 사원 자영(고아성) 이야기를 듣고 실제 방류량과 페놀 함량을 계산해낸 그는 자영, 유나(이솜)과 함께 본격적으로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다.

‘K팝스타’에 참가하며 처음 얼굴을 알린 박혜수. 그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홍보차 최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박혜수는 “오랜만에 풀밴드에 서서 노래를 부르니까 기분이 정말 남다르더라. 오랜만에 느끼는 그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 말했다. 앞으로 앨범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박혜수는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번 꼭 앨범을 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웃었다.

이에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방향을 정한 것에 대해 후회하진 않냐고 묻자 “후회는 결코 없다”고 망설임 없이 말했다.

이어 “연기 할 때 느끼는 행복이 크다. 연기로 인해 스스로 돌아보게 됐다. 사람에 대해서, 혹은 삶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연기를 만난 후에 완전히 달라졌다”며 “현장을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좋은 결과물을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정말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건 매 순간 짜릿하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전국노래자랑'(2013), ‘도리화가'(2015)를 연출한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아성, 이솜, 박혜수, 김원해, 박근형, 백현진, 데이비드 맥기니스, 조현철, 이성욱 등이 출연한다. 21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news24 고홍주 기자]

[단독] 악플 수위, 도 넘었다..가짜사나이, 결국 디시갤 일시 폐쇄
[단독] 악플 수위, 도 넘었다..가짜사나이, 결국 디시갤 일시 폐쇄

‘가짜사나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가 도 넘은 악성 댓글로 일시 폐쇄됐다.

15일 디시인사이드 측은 ‘가짜사나이’ 마이너 갤러리에 대해 접근 제한을 뒀다. 심한 수위의 비방 게시물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용 중단 결정의 사유다.

당초 ‘가짜사나이’ 마이너 갤러리는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하는 곳으로 활용됐다. 하지만 최근 교관 관련 일련의 사태가 터져 나오면서 프로그램과 관계 없는 인신공격성 게시물이 주를 이뤄왔고, 이에 디시인사이드 측도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됐다.

갤러리 운영이 재개 가능한 시기는 미지수다. 이에 대해 디시인사이드 측은 “해당 마이너 갤러리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접근이 제한됐다”며 “매니저가 위반 게시물 정리 시 해당 갤러리는 다시 이용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단독] 악플 수위, 도 넘었다..가짜사나이, 결국 디시갤 일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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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악플 수위, 도 넘었다..가짜사나이, 결국 디시갤 일시 폐쇄

앞서 ‘가짜사나이’ 제작을 맡은 피지컬갤러리 측은 “악성 시청자들의 계란님, 출연진 분들 그리고 그 가족 및 지인에 대한 욕설과 악플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도 넘은 수위의 비방 게시물을 첨부한 바 있다. ‘자살하라’는 충격적 수위의 내용이 담겨 있는 해당 게시물의 출처는 ‘가짜사나이’ 마이너 갤러리다.

‘가짜사나이’는 헬스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와 글로벌 보안 전문회사 무사트(MUSAT)가 함께한 하이퍼 리얼리티 예능. 공개된 적이 없었던 UDT 특수훈련 과정을 대본 없이 리얼하게 담아내며, 상상을 초월하는 강도 높은 훈련,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매력적인 교관과 개성 넘치는 훈련생들의 활약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최근 시즌1 이근 대위부터 시즌2 로건, 정은주까지 교관들 관련 잇단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폭로가 거듭되자 ’가짜사나이’ 제작자인 김계란은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가”라고 일갈했다

사진=피지컬갤러리 제공, 디씨갤 캡처

고홍주 기자

채리나 남편 대한외국인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채리나 남편 대한외국인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대한외국인’ 가수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의 달라진 태도를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가요계의 레전드 현진영과 채리나, KCM, 봉만대 감독이 함께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9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원조 걸크러시 가수 채리나는 1995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날개 잃은 천사’, ‘3!4!’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남편인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팬이었다더라. 하지만 살다보니 바뀌더라. 4년 살다보니 내가 아닌 노래를 좋아했다고 했다. ‘왜 불러’로 활동할 때 중학생이었다. 야구를 시작하며 제 노래를 들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이효리가 채리나의 엄청난 팬이라고 언급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대해 채리나는 “방송을 보고 알게 됐다. 일찍 알았다면 더 잘해줬을 텐데 아쉽다”며 “룰라 활동 때 핑클이 데뷔했다. 보면서 ‘저렇게 예쁜 애가 있나’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다. 이효리가 걸어올 때 자체 선풍기가 있는 것처럼 머릿결이 휘날렸다. 활동하면서 친해지니 애가 외모랑 달리 털털하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준다. 나를 좋게 말해 주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화 김동완이 꿈꾸는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다.

10월 14일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는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의문의 게스트를 기다리던 성시경은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방송을 방송만으로 하기 뭐해서 이런 좋은 기회에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상대를 구해봐 달라고 했다. 듣기로는 되게 웃음도 많고 몸 관리도 잘하고”라고 벤치에 앉아 혼잣말을 했다.

그때 김동완이 깜짝 등장했고 성시경은 김동완의 얼굴을 확인하고 짜증을 냈다. 그러면서도 성시경은 “잘 왔다. 나는 요리는 잘 알지만 집은 잘 모른다. 근데 너는 네 집을 지었지 않나. 너는 지금 네 집이 너의 드림 하우스냐. 또 옮길 생각이 있나”라고 질문 했다.

김동완은 “나의 드림 하우스다. 옮길 생각은 없다. 지금은 죽을 때까지 여기서 살 생각이다. 서울엔 내 집이 없다는 생각에 그 생각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아내도 집을 두고, 난 여기 살고 가끔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너도 보면 결혼 못하겠다”라고 씁쓸해 하며 “난 사람이 중요하다.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든 상관 없어’다”라고 상대에게 맞춰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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