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7일 By dwbds78 미분류

[뉴스엔 지연주 기자]

야다 출신 뮤지컬배우 김다현 첫째아들이 언어천재다운 면모를 뽐냈다.동행복권파워볼

10월 6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첫째 아들 교육고민을 털어놓는 김다현-김미경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든은 부모에게 “수능 문제 인쇄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든의 남다른 취미 생활에 교육 전문가들은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든은 “어려운 문제를 풀면 내 머리에도 도움이 되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든은 수능시간과 동일한 80분 안에 언어 영역 문제를 술술 풀어갔다. 이든은 이날 68점을 기록했다. MC 신동엽과 소이현은 “고등학생이 이 프로그램을 보면 짜증날 것 같다”고 시청자 입장을 대변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문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점수가 나왔다는 게 더 놀랍다”고 감탄했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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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 15년 연습생 생활에 대해 말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골든(지소울) 박혜원(흰) 임한별 소연(티아라) 낙준(버나드박) 에일리가 출연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골든은 스티비 원더, 마이클 잭슨을 배출한 오디션에서 우승했다며 “거기서 로린힐도 데뷔한 오디션이다. 그 때 거기 살고 있어서 지나가다 올라가서 오디션을 봤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에 에일리는 “그때 이건 전설이었다. 한국인이 우승해서 유명해졌다고. 웬만한 실력으로 절대 못하는 건데. 그때 나가서 우승했다고 들었을 때 진짜 난리 났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박나래가 “연습생들 사이 신화같은 존재다. 13살에 박진영에 발탁돼 연습생 기간만 무려 15년이었다”고 말하자 골든은 “15년 연습생이라고 하면 마치 제가 폭포 아래서 노래연습만 한 것 같은데 제 인생 살다 보니까 15년이 갔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박진영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골든은 “너무 많은데 나중에 책으로 쓰겠다. 베스트셀러가 되길 바란다. 감사한 마음을 제가 표현하겠다”며 책 제목으로 “형”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은 “15년 동안 어떻게 서운하거나 의견 안 맞는 게 없겠냐. 지금 생각하면 힘든 경험도 좋은 경험이고, 좋은 경험은 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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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과거 쪽잠을 잔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파워볼게임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체 피치포크(Pitchfork)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방탄소년단과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멤버들이 정규 1집 DARK & WILD 부터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앨범에 얽힌 자켓, 퍼포먼스, 타이틀, 수록곡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DARK & WILD 앨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화장실에서 쪽잠을 청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정국은 시작부터 눈을 질끈 감으며 “와~” 라고 한탄하면서 “해외에서 다른 스케줄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 연습과 녹음을 진행했어야 했다” 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서 “새 하얀 연습실에서 멤버들은 잠을 자지 않고 안무 연습했어야 했다. 그러나 너무 졸려 화장실에서 쪽잠을 자다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에게 들켰다” 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꼽았다.

한편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 수록곡 ‘Magic Shop’(매직 샵)에 대해 정국은 “아미들이 심적으로 힘들 때 문을 하나 열고 들어오면 우리가 있을 것이다. ‘아미들이 힘이 들 때 힘이 되어 줄께’ 라는 의미로 쓴 곡이다” 라고 밝혔다.

일명 ‘아미바라기’로 알려진 정국은 팬송인 매직샵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비밀의 남자 (사진=방송캡처)
비밀의 남자 (사진=방송캡처)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각성을 완료했다. 후천적 서번트증후군으로 천재가 된 후 복수심을 불태우는 강은탁의 흑화된 모습이 ‘사이다 복수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20회에서는 사경을 헤매다 깨어난 이태풍(강은탁 분)이 후천적 서번트증후군으로 천재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촘촘한 사건으로 채우고, 배우들의 최강 연기력이 뒷받침돼 격이 다른 ‘일일극’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태풍은 어린 시절 사고로 7살 지능을 갖게 됐지만, 성품이 훌륭한 엄마 이경혜(양미경 분)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순수 청년으로 성장했다. 그는 경혜 회사의 운전기사 한대철(최재성 분)의 쌍둥이 둘째딸인 한유정(엄현경 분)을 좋아했지만, 첫째딸인 한유라(이채영 분)의 음모로 인해 유라와 결혼하고, 유라가 낳은 아들을 자신의 아들이라 믿게 됐다.

신분 상승을 꿈꾸며 최준석(이루 분)의 아이를 가진 유라는 준석이 ‘흙수저’라는 사실에 절망하고, 자신의 아이를 태풍의 아이로 둔갑시켰다. 자신을 의심한 시어머니 경혜가 뺑소니 누명을 쓰자, 거짓 증인이 된 그녀는 경혜 사망 후 경혜의 재산을 가로채 가족들과도 인연을 끊었다.

한편 국밥집을 운영하는 강상현(이진우 분)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내 윤수희(이일화 분)의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신문에 광고를 했다가 주화연(김희정 분)을 자극했다. 수희는 화연의 남편인 차우석(홍일권 분)의 첫사랑으로, 화연은 우석과 결혼하기 위해 구비서(이정용 분)를 통해 수희를 없애도록 했다.

상현은 수희가 우석의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우석을 만나려 했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화연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됐다. 상현을 살해한 화연은 자신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 경혜를 범죄 현장으로 불러내 경혜에게 뺑소니 혐의를 뒤집어 씌운 것도 모자라 경혜의 죽음을 지시했다.

경혜가 죽고 유라가 새 삶을 위해 떠나자, 여숙자(김은수 분)는 유라의 아들인 민우를 보육원에 버렸다. 유정은 민우를 찾으려면 태풍과 인연을 끊으라는 숙자의 경고에 어쩔 수 없이 태풍에게 모진 말을 퍼부었다.

이날 태풍은 첫사랑 한유정에게서 버림을 받고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다. 살던 집을 맴돌던 그에게 옆집 아줌마가 다가와 이경혜의 차량에서 누군가 블랙박스를 빼는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 USB를 건넸다. 태풍은 곧장 최형사에게 USB를 줬지만, 주화연과 구비서에게 매수된 최형사는 이 사실을 곧장 알렸다.

태풍은 화연과 구비서의 심복들에 의해 납치돼 재활원에 갇히고 말았다. 한편 유정은 연락두절이 된 태풍을 찾으며 주변을 수소문했다. 태풍은 재활원 봉사활동을 온 윤수희의 도움으로 재활원 탈출에 성공했다. 이후 유정을 발견했지만, 차서준(이시강 분)의 품에 안겨 우는 유정을 보고 차마 다가가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태풍은 또다시 최형사를 찾았다가 화연과 구비서의 심복들에 의해 납치됐고, 차량에서 탈출해 도주하다 심복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정신을 잃고 호수에 풍덩 빠졌다.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편 강상현을 그리워하며 호수를 찾은 수희는 호숫가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태풍을 발견했다. 그녀는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태풍을 지극정성 간호했고, 태풍은 이윽고 정신을 차렸다. 깨어난 태풍은 예전 7살 지능의 순수 청년 태풍이 아니었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고, 한 번 본 건 정확히 기억하는 엄청난 기억력의 천재 태풍이 된 것이다. 의사는 태풍이 후천적 서번트증후군을 앓게 됐다고 밝혔다.

태풍은 자신에게 나타난 갑작스러운 변화에 혼란스러운 모습인 한편, 엄마 경혜의 억울한 죽음을 떠올리며 점차 또렷한 표정을 보이기 시작했다.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눈빛을 장착한 태풍의 모습이 이날 엔딩을 장식하며 향후 펼쳐질 사이다 복수전에 관심을 불러모았다.

한편 태풍을 비극으로 몰아간 ‘악녀’ 유라는 미국으로 떠나면서 “꼭 다시 돌아와서. 내 꿈 이룰 거야”라고 다짐했다. 그녀는 “태풍 오빠 다시 만나게 된대도 모른 척하면 그만이야. 모자란 오빠가 내 인생에 걸림돌이 될 일은 없어”라고 방심했다. 같은 날 서준도 유정과의 만남을 알아챈 화연에 의해 미국으로 쫓겨났다. 화연 또한 7살 지능인 태풍이 앞에 나타난다 해도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며 찾는 일을 그만두라고 지시했다.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이 함께하는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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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정동원-김희재와 설렘 가득 ‘뽕학당 첫 MT’를 떠난다.

10월 7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22회에서는 트롯맨 F4와 ‘미스터트롯’ TOP6 멤버 정동원, 김희재가 처음으로 함께한 MT에서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의 힐링 페이지를 완성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트롯맨 F4는 첫 MT를 떠나기 전날, 들뜬 마음을 드러내며 각자의 집에서 셀프 카메라에 도전했던 상황. 트롯맨 F4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밤을 보내며 MT를 준비하는 등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날 트롯맨 F4와 정동원, 김희재는 한 차에 몸을 실은 채 신나는 음악을 배경으로 흥삘 가득 MT 길에 올랐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여섯 명은 ‘찬또 요리사’를 주축으로 MT계 먹방의 최고봉인 라면 끓이기에 돌입했고, 다 함께 둘러앉아 라면 먹방을 즐기며 MT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어 트롯맨들은 생애 최초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기 위해 나섰다. 임영웅은 재미있을 것 같다며 ‘만능 스포츠맨’다운 들뜬 모습을 보였지만, 산 정상에 올라서자 “장비 막상 착용하려고 하니 떨린다”며 갑자기 멘붕에 빠졌던 터. 그러나 막상 하늘로 날아오른 임영웅은 이내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대자연도 반할 감성 보이스로 ‘이제 나만 믿어요’를 열창하는 ‘하늘 콘서트’를 개최했다. 영탁 역시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신나는 기분을 나훈아의 ‘사내’를 부르며 표현, 현장을 흥겨움으로 물들였다. 또한 함께 하늘로 날아오른 장민호, 정동원은 ‘파트너’로 ‘하늘 위 듀엣’을 선보이는, 여유로움을 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패러글라이딩 장소로 향하는 길에서 “번지 점프할 때도 전날에 청심환 먹었어”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다른 멤버들이 서류를 작성할 때도 “나는 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안 쓸래”라며 마지막까지 겁먹은 모습을 보였던 것. 이찬원은 멤버들과 함께 산에 오른 가운데, 과연 패러글라이딩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정동원, 김희재와 MT를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자 학창 시절 소풍을 기다리는 아이들처럼 들떠했고, 당일에도 MT장 곳곳을 쉼 없이 누비며 제대로 MT를 즐겼다”며 “트롯맨 6명이 함께하는 첫 번째 MT 여행기부터 패러글라이딩 체험 현장까지, 보는 것만으로 힐링을 느끼게 해줄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사진=TV조선)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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