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2일 By dwbds78 미분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임성훈이 ‘가요톱10’ 1회 출연료를 밝혔다.파워볼게임

10월 1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TV 라떼는’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MC 임성훈이 출연, 무려 10년 6개월 동안 진행한 대표 프로그램 ‘가요톱10’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임성훈은 “‘가요톱10’ 1회 출연료가 12만 원이었다. 많지 않은 액수”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수입이 늘어날 거라 생각했다”면서도 “그때 출연료가 적긴 적었구나 싶지만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가요톱10’을 통해 친해진 조용필과의 비하인드도 전했다.

임성훈은 “가장 1위를 많이 한 사람은 조용필”이라며 “‘가요톱10’ 생방송 끝나면 KBS 별관 옆 당구장에서 당구를 많이 쳤다. 내가 조용필보다 당구를 더 잘 친다”고 자랑하기도 했다.(사진=KBS 2TV ‘추석특집 TV 라떼는’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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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멤버 겸 배우 데니안이 추석 연휴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 | 유용석 기자
그룹 god 멤버 겸 배우 데니안이 추석 연휴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 | 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벌써 데뷔 21년차다. 1999년도 1월 13일 그룹 god 멤버로 데뷔해 ‘어머님께’를 시작으로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애수’, ‘거짓말’, ‘길’ 촛불하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그 시절 콘서트장을 하늘색 풍선으로 물들인 데니안(본명 안신원, 42)이 그 주인공이다.동행복권파워볼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god는 멤버 윤계상의 이탈 등으로 2005년 이후 활동을 멈췄다. 이후 2014년 윤계상을 포함한 완전체로 컴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다시 모인 god 멤버들은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만난 데니안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추석 전에 미리 다녀올 예정이다. 그리고 외할머니를 모시고 맛있는 식사를 하려고 한다”고 추석 계획을 밝혔다.

데니안은 god 멤버 손호영과 지난해 8월부터 네이버 NOW ‘점심어택’의 호스트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예전에 ‘키스 더 라디오’와 ‘뮤직쇼’ DJ로 활동한 적이 있다. 라디오를 오래 했고, 라디오라는 매체를 좋아한다. 오랜만에 라디오를 다시 하게 돼 너무 좋다”면서 “god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게 아니니까 팬들이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데니안이 소속된 그룹 god는 최근 데뷔 21년 만에 완전체로 첫 드라마 OST를 선보였다. 사진 | 유용석 기자
데니안이 소속된 그룹 god는 최근 데뷔 21년 만에 완전체로 첫 드라마 OST를 선보였다. 사진 | 유용석 기자

god는 재결합 이후 꾸준히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잡혀있던 공연을 모두 취소해야만 했다. god는 타계책으로 데뷔 21년 만에 첫 드라마 OST를 선보였다.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두 번째 OST인 ’지금 만나러 갈게’다. 데니안은 “여름에 페스티벌 일정이 있었는데 전부 취소됐다”면서 “(김)태우가 god 완전체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가창을 제안했다. 쭈니형(박준형)이 ‘우리가 활동을 못하니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동의해 드라마 OST를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H.O.T., 젝스키스와 함께 대표 1세대 아이돌로 사랑받은 god는 재결합 후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후배 아이돌 그룹들의 롤모델로 꼽힌다. 이에 대해 데니안은 “우리 때는 K팝이라는 말도 없었고 한류도 없었을 때다. 후배들이 열심히 해서 한류를 만들고 K팝이라는 장르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도록 만드는 게 너무 멋있다”고 후배 아이돌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오래 같이 활동을 하려면 팀워크가 제일 중요하니, 싸우고 잘 푸는 게 중요하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god 멤버 중 박준형과 김태우는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데니안은 "결혼 생각은 아직"이라고 밝혔다. 사진 | 유용석 기자
god 멤버 중 박준형과 김태우는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데니안은 “결혼 생각은 아직”이라고 밝혔다. 사진 | 유용석 기자

god에도 의견 대립의 순간들이 많았을까.

데니안은 “멤버들이 고집이 엄청 세다. 사소한 걸론 싸우지 않지만 공연 콘셉트 같은 걸로 대립하곤 한다”면서 “보통 공연 준비는 손호영과 김태우가 앞장서서 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믿고 따라간다. 두 사람이 의견 대립을 하면 나머지 멤버들이 중간에 조율을 한다”고 밝혔다.

god 멤버들은 요즘 어떤 얘기를 나눌까. 데니안은 “요즘엔 얘기할 게 있으면 단체 채팅방에서 한다. 아무래도 두 명은 가족을 꾸리고 아이의 아빠니까 자주 보기 어렵다. 솔로는 끄집어 낼 수 있는데 결혼한 친구들의 삶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god 멤버들과 만나면 그냥 사는 얘기를 한다. 이제 다들 초중년이니까 사는 얘기, 인생 얘기, 사람들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데니안이 말했듯, god의 맏형 박준형과 막내 김태우는 결혼 후 아버지로서 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데니안은 “쭈니형(박준형)은 이미 한참 전에 갔어야 하는 사람이다. 김태우가 제일 먼저 결혼했는데, 막내가 먼저 가서 멤버들도 정말 깜짝 놀랐다”며 “1세대 아이돌들이 거의 결혼을 안했다. 문희준, 고지용, 에릭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미혼이다. 주변에서 아직 결혼을 많이 안해서 그런지 결혼 생각은 아직이다. 1세대 아이돌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shinye@mk.co.kr

[뉴스엔 한정원 기자]

스타들의 화끈한 입담이 시상식의 재미를 높였다.

10월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스타들의 재치 있는 입담은 국내 최초 트롯 시상식의 성공적인 출발을 도왔다. ‘2020 트롯 어워즈’의 화제만발 한마디를 모아봤다.

-금잔디 “우리가 그런 사이 밖에 안 됐어?”

가수 금잔디는 김용임, 김혜연, 홍진영과 함께 트롯 100년 여자 베스트 가수상을 수상했다. 금잔디는 수상 전 축하 무대로 ‘오라버니’를 불렀다. 금잔디를 보며 폭소하는 장민호에 김성주는 “왜 그렇게 웃냐”고 물었고 장민호는 “친한 동생이다. 자꾸 엮어가지 마라”며 웃었다. 금잔디는 “아까 장민호가 내 무대를 보고 엄청 크게 웃더라. 내가 그렇게 창피하냐. 우리가 그런 사이 밖에 안 됐냐”고 농담했다.

-신영균 “봉준호, 방탄소년단, K-트롯”

신영균은 조보아와 시상자로 나섰다. 신영균은 “우리나라 트로트는 192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100년째다. 과거 국민들은 트로트를 들으며 위로받고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4개 부문에서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더불어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 세계 무대에서 우리나라 문화 예술을 최고라 인정받은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K-트롯도 젊고 멋진 스타들이 생겨나며 온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사랑 받게 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둘째이모 김다비 “신인상 한껏 기대했는데”

둘째이모 김다비는 신인상 수상에 앞서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남자 신인상은 임영웅, 여자 신인상은 송가인이 수상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인터뷰를 통해 “신인상 한껏 기대했다. 평소보다 많은 양의 핀을 머리에 꼽고 왔다. 좋은 시상식에 초대돼서 기쁘지만 신인상 받았더라면..”이라고 말을 아끼며 폭소를 불렀다.

-송해 “영웅이 왜 거기서 나와?”

송해는 트롯 100년 작가상 시상을 위해 등장했다. 송해는 “40여 년 동안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하며 2만여 명 넘는 사람들과 대화했다. 어느 날 영탁이 나왔길래 노래 뭐냐고 물어봤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고 하더라. 처음엔 제목인 줄 몰라서 당황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송해는 MC석에 있는 임영웅을 보며 “영웅이 왜 거기서 나와? 김성주는 임영웅이랑 MC 같이 보는 거 나한테 왜 얘기 안 했냐. 내가 임영웅이랑 MC하고 다니려고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 “투표 집계 오늘 끝내길, 아픈 기억 있어”

김성주는 배우 조보아, 가수 임영웅과 2MC로 ‘2020 트롯 어워즈’를 진행했다. 조보아는 2부 시작과 동시에 시청자에게 인기상 투표를 독려했다. 김성주는 “투표 서둘러 주길 바란다. 난 발표를 해야 한다. 오늘 집계가 다 돼야 한다. 이틀 후에 결과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 아픈 기억이 있다”고 과거 ‘미스터트롯’ 결승 우승자 발표 보류를 간접 언급하며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을 빵터지게 했다.(사진=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캡처)

◇ 2020 트롯어워즈 수상자(작) 리스트

▲트롯 100년 대상=이미자 ▲트롯 100년 가왕상=송대관, 현철, 태진아, 김연자, 김수희, 하춘화, 남진, 설운도, 나훈아, 주현미, 장윤정 ▲트롯 100년 베스트 가수상 남자=진성, 조항조, 신유 ▲트롯 100년 베스트 가수상 여자=김용임, 김혜연, 금잔디, 홍진영 ▲트롯 100년 심사위원 특별상=장윤정 ▲신인상 남자=임영웅 ▲신인상 여자=송가인 ▲트롯 100년 작가상=정풍송 ▲공로상=남진 ▲디지털스타상=임영웅 ▲PD가 뽑은 라이징스타상=영탁 ▲인기상 남자=임영웅 ▲인기상 여자=송가인 ▲K트롯테이너상=임영웅 ▲글로벌 스타상=임영웅 ▲10대가 뽑은 트롯 가수상=임영웅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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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현민이 '가짜사나이2' 첫 회 퇴교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튜브 '가짜사나이2' 영상 캡처, 오현민 SNS
방송인 오현민이 ‘가짜사나이2’ 첫 회 퇴교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튜브 ‘가짜사나이2’ 영상 캡처, 오현민 SNS

방송인 오현민이 ‘가짜사나이2’ 첫 회 퇴교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를 통해 공개된 ‘가짜사나이2’ 1회에서는 새로운 교육생으로 등장한 김병지 줄리엔강 이과장 힘의길 손민수 곽윤기 샘김 오현민 홍구 윽박 머독 조재원 까로 지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14명의 교육생들은 입소 첫날 밤 갑작스럽게 진행된 훈련에 임했고, 이 과정에서 오현민은 왼쪽 눈을 팔꿈치에 가격당하는 사고를 입고 메디컬 체크를 받았다. 하지만 결국 오현민은 이번 시즌 ‘가짜사나이’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퇴교하기로 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분이 공개된 뒤 오현민은 자신의 SNS에 퇴교 조치 및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가짜사나이 ep.1’을 보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 하여 이렇게 글을 적는다”라고 운을 띄운 그는 “우선 현재 제 눈은 거의 완쾌가 된 상태다.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고 회사 출근, 방송 출연 등을 비롯해 사사로운 모든 생활까지 가능하다. 왼쪽 눈의 떨어졌던 시력도 거의 복구가 된 상황이며 의사분의 소견으로 1~2주 후면 완전히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신체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저의 부주의로 인해 충격이 생긴 부상이고 피지컬갤러리, 무사트의 훈련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오히려 피지컬갤러리 메디컬팀의 빠른 조치와 조교님과 훈련생들의 배려로 더 큰 부상이 일어나지 않음에 감사하고 있다”라며 오해를 불식시켰다.

이와 함께 “저의 도전을 응원해주시고 제게 기대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끝까지 훈련을 진행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라고 사과한 오현민은 “통증은 어떻게든 견딜 수 있으나 각막에 문제가 생긴 상황이다 보니 실명 등의 위험을 무릅쓰고 더 이상 훈련을 진행할 수 없었던 점 이해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응원에 감사를, 실망하셨음에 사과를 드린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오현민은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출신 재원으로 과거 ‘더 지니어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세욱과 최준용의 애틋한 가족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10월 1일 방송된 MBN ‘추석특집 보이스트롯’에서는 26인의 출연자들이 다시 한 번 뭉쳐 특별한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승자 박세욱, 2등 김다현 등 26인의 출연자들이 보이스 팀과 트롯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주제로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

이날 우승자 박세욱은 “우승 당시 왜 그렇게 워킹이 어색했냐”는 질문에 “난생 처음이었기 때문이다”며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박세욱은 많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다시 한 번 멋진 워킹을 선보였다.

아쉽게 2등을 한 김다현은 “솔직히 1등을 예상했을 것 같다”는 말에 “아니다. 그때는 박세욱 삼촌이 잘해서 (삼촌에게) 1등을 줄 줄 알았다. 어머니도 ‘이 정도라도 괜찮다. 잘했다’고 칭찬을 해줬다”고 답해 미소를 안겼다.

이후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2라운드에서는 ‘명품 극장 대결’이 펼쳐졌다. 트롯 팀 이만기 문희경과 보이스 팀 문용현 최준용이 맞붙게 된 가운데, 양 팀 모두 가족을 주제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만기와 문희경은 남편 없이 아이들을 홀로 키워낸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연기로 표현한 뒤, 나훈아의 ‘어매’를 열창해 가슴을 울렸다. 문희경은 어머니에 대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밝은 빛처럼 꿈을 꾸게 했던 존재”라고 밝혔다.

문용현과 최준용은 하늘로 간 부모님을 떠올리는 형제의 모습을 연기한 뒤, 나훈아의 ‘고향역’ 무대를 꾸몄다. 이후 최준용은 지난 9월 초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언급하며 “아버지가 떠난 지 보름 정도 됐다. 제가 ‘보이스트롯’ 3차전에서 떨어졌는데, 4차전 하기 바로 전날 돌아가셨다. 더이상 보실 게 없으니, 다 보시고 편안하게 가셨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최준용의 말에 심사위원들 역시 눈물을 훔쳤다.

박세욱 역시 이날 가족 생각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녹화 도중 부모님과 깜짝 영상 통화가 연결됐기 때문. 박세욱 어머니는 “아들이 너무 장하다. 세상에 우리 아들 같은 아들이 없다.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너무 애썼다”며 마음을 전했고, 박세욱은 눈물을 흘리며 “저한테 가장 큰 선물은 아버지 어머니 아들로 태어난 것이다. 앞으로 제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달라”고 말했다.(사진=MBN ‘추석특집 보이스트롯’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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