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2일 By dwbds78 미분류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 김한별 프로. 사진제공=KPGA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 김한별 프로. 사진제공=KPGA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 김한별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주 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의 감격을 맛본 2년차 김한별(24)이 특급대회 신한동해오픈 무빙 데이에서 선두권으로 올라서며 2개 대회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동행복권파워볼

김한별은 1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에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이날 선두권 선수들이 주춤한 사이, 사흘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김한별은 단독 2위로 올라서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11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인 문경준(38)과는 1타 차이다. 

직전 대회인 헤지스골프 KPGA오픈에서 연장 끝에 우승한 김한별은 현재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1,975점), 제네시스 상금 3위(1억5,744만6,267원)를 달린다.

김한별이 13일 계속될 최종라운드에서 정상을 차지한다면, 2014년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연이어 제패한 박상현(37) 이후 약 5년 10개월 만에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 또한 올해 첫 2승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올 시즌 앞서 치른 대회들보다 두세 배 많은 2억5,200만원이다. 시즌 상금 부문에서는 1억9,891만6,231원을 번 김성현(22)이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이번 대회 우승의 향방에 따라 상금 부문의 판도 변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문경준은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지만, 이날 2오버파 73타(버디 2개, 보기 4개)를 쳐 추격자들과 간격이 2라운드 4타에서 3라운드 1타로 좁혀졌다.

문경준은 2015년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이후 5월 4개월 만에 코리안투어 통산 2승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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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 미네소타 트윈스 마에다 겐타(왼쪽)-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
▲ 미네소타 트윈스 마에다 겐타(왼쪽)-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투수 마에다 겐타가 강한 상대에 기죽지 않는 호투를 선보였다.파워사다리게임

마에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고 시즌 5승째를 따냈다.

이날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다. 올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이 유력하다고 점쳐지는 셰인 비버가 나선 것. 그러나 비버는 7이닝 5피안타(2홈런) 8탈삼진 2볼넷 3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선발 7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첫 패를 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25에서 1.53으로 소폭 상승했다.

비버는 이날 경기에서 5회 1사 후 라이언 제퍼스를 상대로 시즌 100탈삼진을 기록했는데 62⅓이닝 만에 달성해 1900년 이후 현대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최단 이닝 시즌 100탈삼진을 기록한 투수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팀 타선 침묵으로 승리투수는 될 수 없었다.

마에다는 올 시즌 10번째 등판에서 무려 7번 퀄리티스타트를 수확하며 ‘선발 체질’을 점점 입증해나가고 있다. 이날 무실점 피칭으로 시즌 평균자책점도 2.77에서 2.43으로 낮췄다. 경기 후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미네소타는 2월 트레이드 때 에이스를 얻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겠지만, 마에다는 그들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됐다”고 호평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문학(인천)=뉴스엔 안형준 기자]

허문회 감독이 팀을 돌아봤다.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는 9월 12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팀간 11차전 경기를 갖는다.파워볼실시간

선수단과 함께 평소보다 늦게 경기장에 도착한 롯데 허문회 감독은 “이동거리가 만만치 않다. 선수들에게 휴식을 줬다”고 언급했다.

최근 페이스가 살아난 안치홍에 대해서는 “다른 선수들 모두 돌아가면서 잘 해줬으면 한다”고 만족을 나타냈다.

서준원에 대해서는 “감독 마음으로는 6-7회까지 던져주길 바랬다. 하지만 투구수가 많았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뒤에 올라온 선수들이 잘 막아줬다”고 평가했다.

허문회 감독은 “서준원의 올시즌 이닝을 130이닝 정도로 정했다. 지금은 계획대로 잘 가고 있다고 본다. 이승헌이 다음주 쯤 합류하면 서준원을 불펜으로 보낼 것이다”고 밝혔다.

허문회 감독은 “욕심같아서는 서준원을 선발로 더 쓰고 싶지만 아직 어린 선수고 너무 많은 이닝을 던지면 부상이 올 수도 있다.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와 약속한 일이다. 선수 미래를 생각해줘야 한국 야구가 발전할 수 있고 미국, 일본도 이길 수 있다”며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이다. 최동원 선배의 사례도 있고 모르고 한다면 모를까 알면서 그럴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동희에 대해서는 “타자들은 타석에서 적응을 해나간다. 시합에 계속 나가고 공을 계속 보다보면 본능적으로 반응하고 대처하게 된다. 누가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다.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고 칭찬했다.

허문회 감독은 이날 김재유(RF)-이병규(1B)-전준우(LF)-이대호(DH)-한동희(3B)-마차도(SS)-안치홍(2B)-민병헌(CF)-김준태(C)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허문회 감독은 “손아섭은 대타 기용을 생각하고 있다. 완벽한 상태가 아니다.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로 라인업을 짜려고 한다”고 언급했다.(사진=허문회/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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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이제 한 명 돌아왔네요.”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이승호(21)의 부상 복귀를 언급하며 슬쩍 미소를 지었다. 부상 병동 키움에 이제 복귀 전력이 출발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손 감독도 승부수를 띄울 채비를 마쳤다.

손혁 감독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현황을 알렸다. 매일같이 받는 부상자 질문이지만, 손 감독의 답변은 변화가 있었다. 손 감독은 “최원태와 안우진이 오늘 퓨처스팀에서 30구씩 불펜 피칭을 했다. 괜찮다고 해서 (최)원태는 투구수를 올리고, (안)우진이는 2군 경기 1이닝을 던질 정이다. 우진이는 문제없으면 한 번 더 던지던지, 아니면 바로 올리던지 결정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1주일 기다리는 건 길지 않다”고 말했다.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의 머릿속은 9월말에 맞춰있다. 사진=MK스포츠 DB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의 머릿속은 9월말에 맞춰있다. 사진=MK스포츠 DB

앞서 13일 고척 두산전 선발로 이승호의 복귀를 알렸던 손혁 감독이다. 손 감독은 “베테랑 좌완 오주원도 1주일 내로 복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원태와 박병호까지 부상자들이 9월말까지는 복귀하는 키움이다. 완전체로 시즌 막판 순위싸움에 승부를 걸 수 있다.

특히 4위 두산과 10경기, 1위 NC와는 3경기가 남아있다. 3위 LG와는 전날(11일) 올 시즌 경기가 모두 끝났다. 키움은 1.5경기 차 2위로 NC를 추격 중이다. 손 감독은 “(완전체가 되는) 9월말에 욕심을 부려보겠다. 필승조 투수들은 3연투도 안시키고 있다”며 “(9월말에는) 조금 더 강하게 하겠다. 제가 처음 감독해서 그런지 일단 버티는 게 중요하다. 유독 부상자들도 많아서 사실 떨어질 뻔한 안좋은 상황이 있었는데 선수들이 잘해줬다”고 각오를 다졌다.

jcan1231@maekyung.com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은 안치홍이 8월 한 달 고전하고 있는데도 “선발 명단에 있는 9명 모두 잘할 수 없다”며 “서로 부족할 때 채워 가는 것”이라고 말해 왔다.

안치홍은 올 시즌 전반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심이 컸다. 8월 타율 0.219 OPS 0.570으로 타석에서 고개 숙이는 일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9월 들어 타율 0.448(규정 타석 소화 1위) OPS 1.243(2위)으로 타격 사이클이 올라 왔고 롯데가 바라는 안치홍이 돼 돌아 왔다.

그런데도 허 감독은 저번 달과 같이 말했다. 허 감독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팀 간 시즌 11차전 브리핑에서 “그것이 야구 같다”며 “매 경기 잘할 수 없다. 돌아가면서 잘하는 것이다. 서로 돌아가면서 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치홍은 최근 타격 사이클을 다시 끌어 올리려 일찍 출근해 가장 먼저 타격 연습을 해 왔다. 허 감독은 “본인 스스로 그렇게 해 왔다”며 “안치홍은 스스로 찾아서 하려 했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면서 자기 것 또한 찾아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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