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8일 By dwbds78 미분류

[뉴스엔 박은해 기자]

김혜영이 사구체 신우염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파워볼게임

9월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방송인 김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영은 “어느 날 소변 색깔이 콜라색이어서 병원에 갔더니 검사 결과가 사구체 신우염이더라”며 “콩팥에 구멍이 나 혈뇨와 단백질을 쏟아졌다”고 당시 심각했던 건강상태를 털어놓았다.

당시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진행하던 김혜영은 음악이 나가는 시간에는 엎드려 진행할 정도였다고.

김혜영 사연에 김학래가 “현숙 씨가 그때 친하니까 콩팥 떼어주겠다 그런 말이 있었다”고 말하자 김혜영은 “맞다. 그때 그 말 듣고 많이 울었다”고 현숙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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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의 배두나, 공유, 이준 캐스팅을 확정했다.엔트리파워볼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변신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가 배두나, 공유, 이준과 만난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센스8’, 드라마 ‘비밀의 숲 2’ 등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배두나는 우주생물학자 송지안 박사를 연기한다. 송지안은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인 발해기지에서 벌어진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팀에 합류해 사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애쓰는 인물이다.

영화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 드라마 ‘도깨비’ 등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공유는 제한된 정보에 의존해 막중한 임무를 이끄는 탐사 대장 한윤재로 분한다. 한윤재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기희생도 마다하지 않지만, 과거의 사고보다는 샘플 회수 임무를 우선시하는 탓에 송지안 박사와 부딪치게 된다.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럭키’에 이어 라디오 DJ까지 맡으며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준은 수석 엔지니어 류태석 대위를 연기한다. 류태석은 국방부 엘리트 출신으로 국방부 안에만 있는 게 답답하다는 이유로 위험한 임무에 자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일명 ‘고요의 바다’라고도 불리는 달에서의 목숨을 건 임무 수행과 기지의 비밀을 밝히려는 세 배우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던 최항용 감독이 확장된 이야기로 다시 연출을 맡았고, 영화 ‘마더’의 박은교 작가 각본, 배우 정우성의 제작자 변신, 그리고 배두나, 공유, 이준의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고요의 바다’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곽진영이 늦깍이 사랑에 빠졌다.파워볼엔트리

9월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214회에서는 배우 곽진영이 썸남의 정체를 밝혔다.

이날 곽진영은 동생 곽훈 씨와 여수 은갈치 낚시에 나섰다. 초보 낚시꾼 곽진영은 한껏 긴장한 동료들을 보며 “다들 전투 준비하는 것 같다”며 해맑게 웃었다.

낚시 멤버 중 사무장 이상희 씨는 곽진영과 묘한 기류를 풍겼다. 이상희 씨는 꽁치 손질을 가르쳐주면서 “손 조심해야 돼”, “하나씩 천천히 해”라며 세상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1:1 레슨으로 만든 낚시 추를 던진 곽진영은 설레는 마음을 보이며 하나하나 낚시 기술을 배워나갔다.

긴 기다림 끝에 곽진영은 은갈치 낚시에 성공했다. 아직 서투른 곽진영을 위해 이상희 씨는 “여기를 잡으면 된다”고 하나하나 알려주고, 바늘 제거까지 직접 해줬다. 그뿐만 아니라 “누나는 딴 거 해. 편하게 있어”라며 배려했고, 곽진영은 “상희 짱”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곽진영은 “예전에 엄마랑 전 집에 갔는데 상희가 옆 테이블에 앉았다. 끝날 때쯤 되니까 ‘저기 혹시 곽진영 씨 맞아요? 누나 팬이에요’라고 말을 걸었다. 생선 중에 갈치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이튿날 큰 갈치를 들고 왔다. 그렇게 큰 갈치를 처음 봤다”며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상희 씨는 “사실 그때 술을 한잔해서 긴가민가 하다가 술김에 다가갔다”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곽진영은 “상희가 잘한다. 저랑 엄마랑 몸보신하라고 밖에서 하모(갯장어)도 사주고. 상희한테도 집에서 따뜻한 밥 한번 대접하고 싶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 핑크빛 기류에 제작진이 “미혼이세요 기혼이세요?”라고 묻자, 이상희 씨는 돌싱이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곽훈 씨는 “천생연분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식도 못 올리고”라며 대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곽진영은 갈치회 한상에도 “상희야 빨리 와. 뭐 먹을래”라며 살뜰히 챙겼고, 동료들 역시 “이제 썸 탄다. 보기 좋다”며 두 사람 사랑을 응원했다.(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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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결혼 남편 / 사진=KBS1 아침마당
김혜영 결혼 남편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김혜영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33년간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방송인 김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영은 과거 웨딩드레스를 입고 라디오 DJ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웨딩드레스를 질질 끌고가 라디오를 진행한 이후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혼여행에서 그 시간을 즐겨야 하는데 그때 이원생방송을 하기도 했다”며 덧붙였다.

이를 듣던 패널 김학래는 김혜영에게 “그렇게 일만 붙잡고 있었는데 연애는 어떻게 하셨냐”고 질문했다.

김혜영은 과거 MBC에서 근무하던 촬영기자였던 남편과 사내 연애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내 연애라 복도에서 만났다. 늘 회사에서만 지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뉴스엔 배효주 기자]

‘뮬란’이 본격 개봉을 앞두자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다. 유역비의 과거 발언 때문이다.

오는 9월 17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뮬란'(감독 니키 카로)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유역비)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당초 올 3월 개봉 예정이었던 ‘뮬란’은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일을 무기한 연기했다가 최근 일정을 확정했다. 북미 등에서는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를 통해 지난 4일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홍콩 등에서는 ‘뮬란’을 향한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다. 유역비가 지난해 홍콩 민주화 운동 확산 당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는 취지의 글을 공유한 것이 재조명되면서다.

이에 유역비는 지난 2월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복잡한 상황이며,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이 일이 곧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뮬란’이 개봉을 앞두고 다시 화제에 오르자, 홍콩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활동가 조슈아 웡은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역비는 홍콩의 경찰의 만행을 지지했다”며 영화에 대한 보이콧을 촉구했다. 이에 홍콩을 비롯한 대만, 태국 등에서도 ‘#BoycottMulan’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뮬란’은 언론 시사회 없이 17일 국내 개봉한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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