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July 29일 By dwbds78 미분류

[OSEN=김수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송은영이 15년만에 방송복귀 이유를 전한데 이어, 24년만에 자신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준 김국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파워볼사이트

28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새친구 송은영이 함께 했다.

이날 송은영은 오랜만에 방송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무조건 처음에 안 한다고 했다, 아직 다시 방송할 수있을지 두려웠다”면서 “스물 여섯, 일곱때 마지막으로 일했고 이제 40대가 다 돼서 출연한 것, 고민 하다가 여행하는 프로기도 하고 이 프로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송은영은 15키로 쪘다가 8키로 감량, 다시 3키로 쪘다면서 “활동할 때 47키로 넘어본 적 없어, 젖살이 있어 통통해보였지만 ‘나’ 출연 당시 44키로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은영은 “그 동안 내가나로 말하거나 보여준 적 없어, 나 소은영을 편하게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아 출연했다”면서 진짜 복귀 이유를 전했고 멤버들은 “15년만 방송복귀를 불청에서 해주니 영광, 정말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근황토크를 시작, 최성국은 “결혼한 적 있어요?”라고 기습질문, 송은영은 입술을 박을 정도로 당황했다. 그러면서 “결혼한 적 없다”며 멤버들의 궁금증을 풀었다. 

또한 첫 드라마인 ‘나’에 데뷔가 첫 주연배우로 발탁되었던 송은영은 “사실 경쟁률도 5대1도 아니었다, 여주인공역은 공주 스타일보다 털털한 스타일, 계속 오디션에 통과되어 짜증날 정도”라면서 “하지만 작가 언니들이 캐릭터가 나 자체라고 하더라”며 데뷔 비화를 전했다. 파워볼

그러면서 “첫 작품에 주인공이 덜컥되어 대사 외우는 것도 벅차, 촬영 하루하루가 감당하기 힘들었다 NG나면 촬영장 분위기도 험했던 시절이라 분위기가 무섭기도 했다”면서 사실 카메라 앞에 서는 곳 조차 모르던 시절이라 했다.  

모두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 없이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했던 어린 시절,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면서 “배우들 사이 단체 규율도 엄격했던 시절이다”며 공감했다.

또한 송은영은 맞벌이하던 부모님이 배우 일까지 반대하셨기에 홀로 모텔 등 돌아다녔다면서 “이 일이 인생을 바꿔놓았다, 고3까지 꿈이 었었다 5년 동안 거의 병원에만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은영은 “인생을 3분기로 나눌 수 있어, 중학생 때 감기증상으로 병원을 갔는데 혈소판 감소증이 있었다”면서 체내 혈소판 수치가 낮아지는 병에 걸렸다고 했다. 

송은영은 “몸은 멀쩡하다 느끼지만 혈액이 아프니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오더라, 뇌출혈이라도 걸릴까 꼼짝없이 병원에서 보내던 사춘기 시절”이라면서 “코피를 쏟아도 안 멈추던 시절이라 하릴없이 약만 먹고 검사만 반복했다, 너무 어려 수술도 힘들었던 상황”이라 전했다. 파워사다리

그러면서 ” 고3 수술 받자마자 5개월 뒤 바로 첫 작품 ‘나’에 뛰어들어, 사실 수술직후라 한창 안정을 취해야 할 시기였다”면서 “하지만 꿈을 꿔본 적 없다가 뭐라도 해보려던 때라 부모님도 말리지 못해, 당시 첫 촬영 운동장 달리는 장면을 찍을 때도 너무 신나고 재밌었다”며 답답한 병원을 벗어서 처음으로 맘껏 달려봤던 당시를 회상했다. 지금은 다행히 완치 상태라고.
 
송은영은 “사실 가장 힘들었던 연기생활 때 힘이 되어준 불청멤버, 바로 키다리 아저씨 김국진 오빠”라면서 “국진과 함께 촬영했던 적 있어, 성인이 돼서 시트콤을 할 때 오빠 애인으로 나왔다, 당시 첫 뽀뽀신도 국진오빠였다 “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촬영장 혼자 다니면 항상 촬영이 늦게 끝나면 매니저와 집까지 바래다줬다, 상황이 열악했을 때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면서 “가장 인기가 절정으로 가장 바쁠 때였어도 어렸던 나를 살뜰히 챙겨줘, 아직도 너무 고마운 국진오빠, 활동시기가 엇갈리 자연스레 멀어졌다”며 보고싶어했다.  

최성국은 얘기 나온 김에 김국진과 통화를 연결, 그 이후 고맙다 말해본 적 없다는 송은영에게 감사를 전할 기회를 줬다.  

송은영은 약 24년만에 김국진과 통화가 연결되자,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함께한 시트콤 ‘해뜨는 집’을 언급하며 자신을 기억하는지 질문, 김국진은 마흔이 넘었단 말에 “진짜?”라면서 “당연히 기억난다, 어린인가 거기 나갔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국진은 “내가 잘해주긴 잘해줬지?”라면서 셀프칭찬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국진은 “네가 어려 신경을 바짝 썼던 기억이 나, 워낙 대단하고 잘했던 친구”라면서 “애가 참 잘 자랐다, 올줄 알았으면 특별히 맞이했을 텐데”라며 반가워했다. 14년만 방송복귀한 송은영과 인연이 다시 닿은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송은영은 다시 한 번 “그때 너무 감사해, 감사인사 한 번 꼭 드리고 싶었다”면서 “오빠 정말 감사했습니다, 챙겨주는 유일한 어른이었다”며 24년만에 건네는 감사인사가 시청자들에게까지 감동을 안겼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최수린이 맡은 캐릭터로 인해 나이 오해를 받는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시벤져스’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시어머니 전문 배우들인 김청, 유혜리, 최수린, 곽정희가 출격했다.

이날 최수린은 과거 불륜녀 역할을 연기했었다며 “불륜녀가 시어머니가 되다 보면 시달린 게 다 표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MC 김숙은 “불륜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밟은 엘리트 코스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친언니 유혜리는 “여배우는 공백기가 있다. 배역을 맡기에 애매한 나이가 있는데, 제가 동생한테 그랬다. 방송국 갈 때 젊어보이는 거 말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하고 가라고 했었다”고 밝혔다.

최수린은 “나이대에 비해 빨리 엄마 역할을 많이 했었다. 30대 때도 40대를, 40대 때는 50대 역할을 했었다. 시청자 분들도 제 나이를 더 많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 털어놨다. 최수린은 1974년생으로 알려졌다.

MC들은 최수린에게 “불륜녀와 뗄 수 없는 게 따귀 장면 아니냐. 잘 때리는 비법이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최수린은 “때리는 각도를 크게 할수록 좋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전했다.

그러자 유혜리는 “힘을 빼야 세게 나간다. 골프 스윙 하듯이 임팩트를 줘서 한번에 해야 NG가 안 난다. NG가 나면 10번도 한다”며 “마음이 안 좋으니까 할 때 제대로 하는 게 빨리 끝난다”고 거들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송은영이 혈소판 감소증 수술을 한 뒤 드라마 ‘나’로 데뷔한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송은영이 학창시절 혈소판 감소증으로 투병생활을 한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은영은 드라마 ‘나’로 데뷔하기 전 5년 동안 병원에 있어서 별다른 꿈이 없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투병생활을 한 탓에 일단 1순위가 사는 것이었던 터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송은영은 체내 혈소판 수치가 낮아지며 피가 안 멈추는 혈소판 감소증으로 인해 사춘기 시절을 병원에서 지냈다고 털어놨다.

송은영은 몸은 멀쩡하다고 느끼지만 혈액이 아픈 거라 작은 상처에도 위험할 수 있어 가만히 있어야 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컸다고 했다. 코피를 쏟으면 피가 멈추지 않아 세숫대야를 2개씩이나 썼다며 힘들었던 투병생활을 전했다.

송은영은 당시에는 할 수 있는 일이 그저 약을 먹고 검사를 반복하는 일 뿐이었다고 했다. 수술을 하려면 장기가 커야 가능했다고. 다행히 고3으로 올라가던 해 1, 2월 쯤 수술을 받으며 같은 해 6월에 ‘나’로 데뷔를 하게 된 것이었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안타까운 고백을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남승민은 아버지와 함께 심리 상담 센터를 찾았다.

이날 진행된 그림 검사 등을 통해 남승민의 심리를 엿볼 수 있었다. 남승민은 심리상담사에게 “몇 년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지금 내 주변에는 할아버지 같은 역할을 하는 분이 없다. 솔직히 부모님이 할아버지만큼 버팀목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에 전문가는 “18살 인생이 왜 이렇게 외롭냐”며 안타까워했다.

“가수는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냐”라는 질문에 남승민은 “사실 어릴 때는 아역배우로 활동했었다. 3살 때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을 무작정 따라다녔다. 뭘 한지도 잘 모르겠다. 초등학교 때까지 했는데 연기, 춤도 배우러 다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남승민은 “어쩌다 보니까 트로트 가수가 됐는데 정말 내 꿈이 맞나 생각해 볼 틈이 없었던 것 같다. 적성에 맞는지 잘해서 이렇게 된 건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특히 남승민은 “사실 아빠가 저를 칭찬해 주신 적이 거의 없다. 20번 중에 2번 정도 칭찬해 주신다”고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저는 노력하지만 아빠 기대치에는 낮은 거다”며 “정말 부모님이 생각하는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다. 그 욕심이 끝이 없을 것 같다”고도 털어놨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뒤이어 아버지가 상담을 받았다. 전문가는 “검사로 본 남승민 학생은 유년시절을 도난당했다. 어린 시절 없이 바로 어른이 된 느낌”이라고 결과를 전했다. 아버지는 당황하면서도 속상해 했다. 아버지는 상담을 통해 “승민이가 진짜 잘 컸다. 제가 승민이 앞에서 내색은 안해도 진짜 잘 큰 아들이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전문가는 “이걸 아들에게 전달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담을 마친 남승민 부자는 외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 아버지는 “선생님 얘기를 듣고 마음이 엄청 아팠다. 반성을 많이 했다. 아빠가 너한테 잔소리를 진짜 많이 했잖아. 가슴속으로는 항상 잘한다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내색을 안할 뿐이지”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남승민은 “내색 좀 해주지”라고 속상해 하며 “한때는 아빠가 진짜로 미웠다”고 솔직히 말했다.

하지만 이내 아버지는 아들을 향해 “아빠가 볼 때 승민이는 자신감이 없어.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야 해”라며 또 한번 잔소리 폭탄을 이어가 웃음을 샀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용돈을 투척했다. 그러면서 “널 사랑하니까 그런 줄 알아. 사랑한다, 우리 아들”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 이솔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박성광,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제천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란히 등장한 박성광과 홍현희. 특히 홍현희는 ‘더 짠내투어’ 첫 출연임을 밝히면서도 박성광을 향해 “결혼할 때 일이 많이 들어오지 않냐”고 물었다. 

오는 8월 15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박성광. 그는 이에 수긍하며 “청첩장을 전달하려고 왔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규현은 “청첩장은 방송에서 전달할 수 없다”고 제지했고, 박성광은 “그러면 여기 안 왔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와 ‘더 짠내투어’ 멤버들은 나란히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히면서 “소이현 언니랑 인교진 오빠랑 같이 나오니까 부러웠다”고 털어놓았다.

소이현은 “우리는 아이들 때문에 둘이 나올 일이 없다. 이렇게 처음 같이 나오니 좋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박성광에게 “어떤 모습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냐”고 물었다. 박성광은 “만나기 전에 사진을 먼저 봤다. 그때 딱 결혼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박성광의 말에 박명수는 “나도 우리 와이프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내가 ‘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게 말했어’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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